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 영광이^^

홈피가 개편되었네여!!!

이런 곳두 생기고

여기 수강했던 분들이 글 남기는 거 맞겠죠^^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몇몇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번 6월달에 있었던 교육을 광주에서 받으려 올라왔었죠

교육을 통해 여러분 알게 되었는데 특히 부산분들하고 친해져서

아직도 연락하고 있답니다.

울산문예회관에 안혜정씨 그리고 김해예술회관 어셔가 된

현효심씨 그리고 부산에 도유정씨와 정연승씨 다들 잘 계신지

보고싶답니다.

아참 경은씨와 순영씨도 있네요

경은씨와 순영씨는 지금도 만나고 있지만...

수강을 듣고 나서 저에게 어느 정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지금은 열심히 하우스 매니저 꿈을 꾸며 공연 관련 쪽 일들을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수업을 통해 하우스 매니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고

그리고 하우스 매니저가 되기 위한 루트도 접하게 되어

지금은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6월에 수강했던 분들 연락하구 지내요

우리!!!!

참 아쉽더라구요

수강은 끝났지만 공연관련 쪽 일을 꿈꾸시고 하우스 매니저 일을

꿈꾸시는 분들은 언젠가 만날꺼란 생각이 듭니다.

리플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글도 남겨주시구요

또 글 남길께요~



항상 웃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