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환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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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지혜 작성일06-11-28 11:33 조회4,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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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겠어요 ^^
지금 마음 오래가셨으면 합니다,
저두 처음에 했을땐 뭐든지 다 할 것 같았고
곧 다 이루어질꺼 같았는데
사실 지금 조금 힘들었는데...
규환씨 보고 다시 마음 잡을려구요
ㅋㅋㅋ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고
열심히 기웃기웃거리세요
그럼 분명이 길이 생길거 같습니다.
다음에 뵐 수 있음 그때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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