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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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혜정 작성일06-11-01 17:26 조회4,8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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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교육마치고..
홈피 개편되는걸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음..많이나 뜸들이시더군요..(^^*)
회원가입에 망설이다..
(이제 너무 많은 ID와 비번을 관리하기가 힘들어요..흑흑흑..)
수강생클럽에 글이라도 읽으려니..쩝..
가입을 더이상 미룰수가 없더이다..
사실..
교육을 같이 받긴 했어도..
마지막날 부리나케 내려오는 바람에..
같이 저녁 먹었던 동기(?)들의 이름도 흐릿합니다..
광주에 계시다 지금 서울로 입성하신..지혜씨 정도..ㅎㅎㅎ
기억합니다..
지방의 한계를 벗어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내요..
배운걸 써먹는것도 그리 만만치 않다는걸..느끼구요..
시간이 좀 더 걸리겠죠..?
모두들 내딛은 첫걸음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깊어가는 가을도 깊은 호흡으로 느끼면서..
매일매일을 발전하는 하루로 만드세요~~
여건이 된다면..
11월 교육에 다시뵈요!!
홈피 개편되는걸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음..많이나 뜸들이시더군요..(^^*)
회원가입에 망설이다..
(이제 너무 많은 ID와 비번을 관리하기가 힘들어요..흑흑흑..)
수강생클럽에 글이라도 읽으려니..쩝..
가입을 더이상 미룰수가 없더이다..
사실..
교육을 같이 받긴 했어도..
마지막날 부리나케 내려오는 바람에..
같이 저녁 먹었던 동기(?)들의 이름도 흐릿합니다..
광주에 계시다 지금 서울로 입성하신..지혜씨 정도..ㅎㅎㅎ
기억합니다..
지방의 한계를 벗어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내요..
배운걸 써먹는것도 그리 만만치 않다는걸..느끼구요..
시간이 좀 더 걸리겠죠..?
모두들 내딛은 첫걸음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깊어가는 가을도 깊은 호흡으로 느끼면서..
매일매일을 발전하는 하루로 만드세요~~
여건이 된다면..
11월 교육에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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